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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 굽어지는 내리막 PAR4 홀이다.
좌그린 L.T 313M, R.T 340M, B.T 364M
로우핸디캐퍼의 경우 좌측에 보이는 벙커 우측 끝 방향을 겨냥하여 티샷을 하면 70∼80M를 남기고 볼이 안착한다. 하이핸디캐퍼는 페어웨이 중앙을 보고 티샷하는게 유리하다. 감기면 O.B, 밀리면 래터널 워터해저드가 도사리고 있다. 보통의 경우 세컨타와 깃대와의 거리는 130∼140M이다. 홀이 내리막이다 보니 그린까지 내리막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그린 가까이에서 보면 약간 오르막이다. 오르막을 계산 안할 경우 온그린을 놓칠수 있다.
우그린 L.T 309M, R.T 336M, B.T 360M
좌그린 공략과 비슷하다. 우측에 보이는 연못은 래터널 워터헤저드이다. 볼이 우측 경계로 사라지면 래터널 워터해저드 처리(1벌타를 받고 볼이 워터해저드의 경계선을 최후로 넘어간 지점(A지점)에서 홀에 가깝지 않게 2클럽이내 그 해저드 밖에 드롭)해야 한다.
백티
페어웨이 중앙을 겨누는 것이 유리하다. 잘 맞은 티샷일경우 깃대와는 보통 120∼130M를 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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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4 홀로 비교적 짧은 홀이다.
좌그린 L.T 252M, R.T 298M, B.T 327M
로우핸디캐퍼나 하이핸디캐퍼나 낙구 예상지점에 보이는 카트도로 우측 끝 쪽을 겨냥하면 유리하다. 장타자의 경우 깃대와는 100M 이내에 볼이 머문다. 보통의 경우 110∼130M의 거리에서 깃대를 바라본다.
우그린 L.T 251M, R.T 297M, B.T 326M
페어웨이 중앙을 겨냥하고 약간만 밀려도 벙커가 기다리고 심하면 O.B 되기 쉽다. 우측으로 밀렸을 경우 벙커나 O.B가 아니더라도 남은 거리가 많게 된다.
백티
좌그린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페어웨이 중앙을 겨누는 것이 좋다. 레귤러티에서 처럼 좌측을 겨냥했다가는 튀어나온 언덕이나 언덕주위의 나무에 볼이 먼저 맞게 되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다. 깃대와는 110∼120M를 남기게 된다. 연중내내 앞바람이 부는 날이 많으므로 클럽 선정에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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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그린 공략시 좌측이 OB 지역이므로 심적 부담감이 있어 우측을 겨냥해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우그린 공략시 우측 러프가 있으므로 그린 중앙을 보고 공략해야 한다. 양그린 핀위치가 앞핀일때 흘러내리는 경사이므로 짧게 공략 하는것이 3번홀의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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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도그렉 PAR5홀이다.
티샷이 슬라이스 날 경우 O.B를 피하기 어렵다. 좌측도 여유가 없다. 멀리 보이는 좌측 언덕 끝쪽 방향이나 페어웨이 중앙을 겨냥해야 한다.
좌그린 L.T 373M, R.T 432M, B.T 473M
로우핸디캐퍼일경우 볼이 잘 맞았다면 보통 깃대까지 170∼180M를 남기게 된다. two ON을 노려도 성공확률이 높다. 티샷이 멀리 날지 않았을 경우 (맨홀 덮개 있는 곳까지 못 날았을 경우) 에는 무리하게 two ON을 노리기 보다 도로가 우측으로 꺽어지는 부분을 겨냥하여 멀리 보이는 벙커 넘어로 볼을 떨구면 깃대와 40∼50M를 남긴 지점에서 three ON을 편안하게 시도 할 수 있다.
하이핸디캐퍼는 페어웨이 중앙보다 약간 좌측을 겨냥하여 티샷을 날리고, 세컨타는 도로의 꺽어지는 끝부분보다 좀더 안쪽을 겨냥하는 것이 안전하다. 슬라이스 나지 않고 볼이 잘 맞았다면 120∼130M 지점에서 three ON을 노릴 수 있다.
우그린 L.T 369M, R.T 428M, B.T 469M
그린 우측 가까이에 카트도로가 있고 도로 우측은 낭떠러지이다. 기량이 우수한 골퍼라 할지라도 곧바로 two ON을 노리기에는 위험이 너무 크다. 짧게 쳐도 three ON 이고, 낭떠러지나 카트도로를 피하기 위해 좀 길게 쳐서 좌그린쪽으로 보낸다 하더라도 미스되면 three ON이다. 캐디의 조언을 충분히 참고 하는 것이 좋다.
로우핸디캐퍼경우 two ON의 유혹과 거리의 욕심을 이겨낸다면 의외로 PAR를 잡는 기회가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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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만만치 않은 내리막 PAR4홀이다.
좌그린 L.T 333M, R.T 371M, B.T 403M
앞 홀의 긴장감을 보상 받기 위한 마음과 만만이 보이는 내리막이라 하여 긴장을 풀고 드라이브를 하다가는 약간의 슬라이스로도 여지 없이 우측 O.B 말뚝을 넘게 된다. 다른 홀에 비해 그린이 작고, 그린 뒤쪽에 여유가 없다. 슬라이스와 그린 뒤쪽의 위험만 피한다면 페어웨이도 보이는 것 보다는 넓어서 어렵지 않게 공략할 수 있는 홀이다.
우그린 L.T 332M, R.T 370M, B.T 402M
그린 우측에 여유가 없고 낭떠러지이어서 신중하지 않으면 세컨타 O.B로 새로운 볼을 꺼내기가 쉽다. 좌, 우 그린 중간을 겨냥하는 것이 유리하다. 초보자는 three ON을 노리는 것이 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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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집 다음 PAR3 홀이다.
좌그린 L.T 109M, R.T 158M, B.T 185M
로우핸디캐퍼: 중핀일때 150M로 보고 6I∼7I을 많이 쓴다. 하이핸디캐퍼는 그린왼쪽의 O.B를 피하기위해 좌, 우 그린 사이를 겨냥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린 왼쪽에 여유가 없다.
우그린 L.T 122M, R.T 171M, B.T 185M
좌그린보다 한두 클럽 길게 잡아야 한다. 하이핸디캐퍼일경우 긴장을 풀고 중앙을 향해 가볍게 클럽을 휘둘러야 할것을 되새겨야 한다. on그린의 집착이 강하다보면 그린 못미쳐 있는 벙커가 대가를 치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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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4 홀이다.
좌그린 L.T 282M, R.T 316M, B.T 338M
평범해 보이는 홀이나 훅이나 슬라이스에 대한 위험이 많다. 하이핸디캐퍼는 훅보다도 슬라이스에 대한 경계를 많이해야 한다. 페어웨이 폭이 좁고 우측의 카트도로로 인한 O.B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페어웨이 중간보다 약간 우측을 겨냥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티샷을 안전하게 3W로 시도해도 two ON이 가능하다.)
우그린 L.T 267M, R.T 301M, B.T 323M
좌그린보다 10M 정도 짧다. 좌우그린은 평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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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으로 페어웨이가 시원하게 펼쳐 있어서 누구나 한번쯤 시원하게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싶은 롱기스트 홀이다. PAR가 가장 많이 나오는 PAR4 홀이다.
좌그린 L.T 284M, R.T 334M, B.T 357M
벙커 우측 끝을 겨냥하여 티샷을 하면 된다. 장타자는 80∼90M를 남기고 보통의 경우 110M 정도를 남긴다. 좌그린 일지라도 그린 우측방향에서 접근해야 한다. 좌그린쪽으로 곧바로 날아가면 벙커주위의 나무로 인하여 앞이 막히게 된다. 하이핸디캐퍼는 슬라이스를 조심해야 한다. 페어웨이가 넓기는 하지만 방심했다가는 방금 지나온 7번홀 중앙으로 볼을 보낼 수 있다.
우그린 L.T 279M, R.T 325M, B.T 352M
좌그린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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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그린 L.T 376M, R.T 457M, B.T 474M
우그린 L.T 378M, R.T 459M, B.T 476M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그린이 보이지 않는 것과 페어웨이가 좁아보여 답답한면도 있으나 티샷의 낙구 지점은 넉넉하다.
로우핸디캐퍼는 페어웨이 중앙을 겨누고 티샷하면 220M 정도을 남긴다. 3W로 two ON이 어렵지 않다. 버디나 이글이 가장 많이 나오는 홀이다.
하이핸디캐퍼는 티샷후 240M가량 남은 거리를 욕심내지 않고 three ON을 생각하고 공략하다 보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어낸다. 우그린을 사용할때 좌측으로 보이는 넓은 페어웨이가 우측의 여유까지 있는것처럼 보이게 한다. 긴장을 풀고 세컨샷을 하다가는 볼을 우측 경계 넘어로 보내가 쉽다. 방향성에 자신이 없다면 그린 중앙을겨누는 것보다 우그린 좌측 끝을 겨누는것이 유리할 수 있다. 장타자가 아니라면 세컨샷 지점에서 목표 지점이 보이지 않는다. 좌.우 그린 어느쪽을 사용하든지, 전방에 보이는 시계탑 방향으로 조준하면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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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그린 L.T 424M, R.T 457M, B.T 488M
우그린 L.T 418M, R.T 451M, B.T 482M
오르막 PAR5홀이다. 그린이 티잉그라운드에서 보이므로 짧아 보이지만, 보이는것보다 긴홀이다.
로우핸디캐퍼 : 홀 우측으로 여유가 없다보니 조금만 밀려도 댓가를 치룰수 있으니 중앙보다 약간 왼쪽을 겨누는것이 좋다. 티샷이 잘 맞았다면 240 ~ 250M를 남긴다. 페어웨이 우드로 곧바로 그린을 공략해도 큰어려움은 없다. 좌그린일경우 그린 좌측 카트도로를 유념해야 한다.
하이핸디캐퍼는 티샷시 우측 경계를 유의하면서 편안하게 three ON을 생각하고 페어웨이 중앙으로 접근해 나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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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그린 L.T 288M, R.T 324M, B.T 346M
우그린 L.T 267M, R.T 303M, B.T 325M
왼쪽으로 약간 굽은 평범한 PAR4 홀이다. 약간의 훅으로도 티샷한 볼이 경계를 넘어갈 수 있다. 페어웨이 중앙을 보고 겨누면 된다. 좌그린에 비해 우그린이 한클럽 짧다. 좌그린은 평이하나 우그린에는 언듀레이션이 있어 다소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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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그린 L.T 319M, R.T 355M, B.T 387M
로우핸디캐퍼 : 오른쪽 바위벽쪽을 겨누고 티샷하고 잘못되지 않았다면 그린과는 100M 이내에 볼이 위치한다. 슬라이스되면 볼이 산위로 올라간다. 약한 슬라이스이면 바위를 맞고 튕겨 나온다.
하이핸디캐퍼 : 티샷이 감기면 왼쪽 경계를 넘게되고 밀리면 오른쪽 경계를 넘게된다. 오른쪽 경계를 넘어가지 않았다 하더라도 우측 끝쪽에 볼이 떨어질 경우, 레일, 작은돌조각, 소나무등으로 세컨샷이 어려워진다.
우그린 L.T 309M, R.T 345M, B.T 377M
장타자가 아닌경우 페어웨이 우측에 볼이 떨어지면 우측으로 휘어져 있는 그린이 보이지 않게 된다. 페어웨이 중앙보다 우측으로 볼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좌.우그린 모두 그린이 평탄하지 않아 퍼트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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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되기 쉬운 PAR4 홀이다.
좌그린 L.T 323M, R.T 356M, B.T 376M
페이웨이 중간 좌측에 보이는 묘를 바로 보거나 묘 약간 밑을 겨누어 공략하면 좋다. 페어웨이 좌측은 라이가 좋지 않으며 우측은 벙커와 카트도로가 있어서 위험하다. 약간의 슬라이스도 경계를 넘거나 벙커에 빠진다. 초보자들은 우측을 조심하다 보니 너무 좌측으로 끌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이것도 위험하다. 그린 근처에는 앞바람이 불고 있는 날이 많기 때문에 클럽 선정에 유의해야 한다.
우그린 L.T 301M, R.T 334M, B.T 354M
티샷은 좌그린 사용할때와 같이 하면 된다. 좌그린에 두클럽가량 짧다. 그린 우측의 카트도로와 벙커를 의식해야 한다. 세컨샷 OB가 흔히 나는 곳이다. 좌그린 오른쪽 끝 방향을 조준하는 것도 안전을 위한 한가지 방법이다. 좌.우그린은 평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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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그린 L.T 123M, R.T 132M, B.T 153M
우그린 L.T 129M, R.T 138M, B.T 159M
내리막 PAR3 홀이다. 거리는 140M이고 내리막이 심하여 짧게 생각하고 클럽을 선정 하다가는 낭패보기 쉽다. 보이는 것과 달리, 제거리를 다 계산 해주어야 한다. 좌그린 사용시 그린 왼쪽에 여유가 없으니 안전하게 좌우그린 중간을 노리는 것이 안전하다. 우그린 사용시도 우측에 여유가 없다. 카트도로가 그린 우측 가까이에 있어서 도로에 떨어질 경우 튕겨나가기 쉽다. 약간 짧게 치는 것도 안전을 위한 한가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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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그린 L.T 249M, R.T 279M, B.T 308M
로우핸디캐퍼 : 그린 전방에 커다란 폰드가 있다. 폰드입구까지 거리는 240M. 드라이브샷이 폰드에 빠지기 쉽다. 볼이 폰드 우측 언덕에 떨어진 경우에도 굴러서 폰드내로 들어가기가 쉽다. 3W로 폰드 못미쳐 폭이좁은 평타한곳에 놓이게 하면 좋다.
하이핸디캐퍼 : 가급적 중앙보다 약간 오른쪽을 겨냥하는 것이 좋다. 제대로 맞은 볼이라면 폰드에 빠질수도 있으나 조금만 밀려도 우측 언덕에 맞고 굴러내려와 세컨샷이 유리해지는 경우가 많다.
우그린 L.T 236M, R.T 266M, B.T 295M
로우핸디캐퍼 : 그린우측 가까이에서 부터 오른쪽으로 언덕이다. 언덕쪽을 겨냥하여 흘러 내리면 one ON이 되고 ON 그린을 놓친다 하더라도 그린 edge이다. 티샷이 약간 짧은 경우에는 보이지 않는 폰드 입구로 흘러 들어갈 수 있다.
하이핸디캐퍼 : 좌.우 OB와 폰드를 피해서 티샷이 살아났다 하더라도 50∼60M 되는 세컨샷이 폰드의 중압감으로 폰드안으로 빨려들 경우가 흔히 있다. 폰드만 피할 수 있으면 쉬운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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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잉 그라운드에서 보면 왼쪽은 O.B이고 오른쪽은 산등성이이다. 하지만, 낙구지점의 왼쪽은 보이는것 만큼 좁지않고 여유가 있는 PAR 5 홀이다.
좌그린 L.T 406M, R.T 456M, B.T 478M
로우핸디캐퍼 : 페어웨이 중앙을 겨냥하면 무난하다. 장타자일경우 조금 밀리면 라이가 좋지않은 지점에 떨어 진다. 좌그린 앞에 있는 가이드 벙커가 two ON을 힘들게 한다. 버디 낚기가 어렵지 않다.
하이핸디캐퍼: 티샷이 오른쪽 언덕에 떨어지면, 그린에 도착 할 때까지 언덕에서 언덕으로만 헤매는 경우가 많다. 좌측이 좁아 보여 좌측을 경계하다보니 생기는 현상이다. 그린 주변이 오르막이고 벙커가 있으니 한클럽 크게 잡는것도 좋다. 그린은 3단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퍼트를 괴롭게 만든다.
우그린 L.T 380M, R.T 430M, B.T 452M
로우핸디캐퍼 : 티샷이 잘 맞으면 200∼210M가 남는다. two ON을 노려볼만 하다.
하이핸디캐퍼 : 써드샷 지점이 매우 좁다. 볼이 우측으로 갔을 경우 언덕의 덕을 볼수 있으나, 좌측은 곧바로 O.B이다. 주의해야 한다. 그린을 올려다 보면서 어프로치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뒤쪽이 높은 심한 오르막 그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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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그린 L.T 297M, R.T 352M, B.T 369M
페어웨이 중앙 약간 좌측을 겨누는게 좋다. 티잉 그라운드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낙구지점 왼쪽에 언덕이 있어서 약간 감긴다 하더라도 튀어 내려오고 우측은 넓고 평탄하여 안전하다. 잘 맞은 티샷이라면 120∼130M 를 남긴다. 세컨샷이 짧으면 그린 입구에 있는 벙커에 빠질 위험이 있다.
우그린 L.T 307M, R.T 362M, B.T 379M
좌그린에 비해 한클럽 길게 잡아야 한다. 왼쪽으로 약간 휘어져 앉혀진 홀이다. 우그린도 페어웨이 중앙보다 약간 좌측을 겨누는 것이 좋다. 그린우측 가까이에 카트도로가 있고 카트도로 넘어서는 낭떠러지이다. 세컨샷이 밀리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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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 PAR3 긴 홀이다.
좌그린 L.T 150M, R.T 176M, B.T 191M
그린 왼쪽은 카트도로와 낭떠러지이다. 조금만 감겨도 경계를 넘어간다. 그린 가까이에는 오르막이 보기 보다 심하다. 클럽 선정에 유의해야 한다.
우그린 L.T 133M, R.T 159M, B.T 174M
우그린을 사용할 경우 그린 좌.우로 여유가 많다. 좌그린에 비해 두 클럽 정도 짧다.